홈커밍1 스파이더맨 홈 커밍 1. "Bissuiness is good" 2012년에 뉴욕에서 벌어진 어벤저스 1과 이어지는 전개이다. 수많은 외계인들이 지구에 잔해를 남기고 갔다. 툼스는 이것들을 치우며 돈을 버는 일을 하고 있는 장면으로 영화가 시작된다. 이때 미국 손해 관리부의 기관인 대미지 컨트롤이 이들을 제지한다. 대미지 컨트롤은 히어로들과 비런들이 싸우고 난 뒤의 뒷수습을 하는 기관이다. 알고 보니 이들의 상사는 스타크 인더스트리로 아이언맨의 회사이다. 이들이 정부 기관과 합작해 뒤처리를 하고 있던 중이었다. 툼스는 결국 이들에게 일자리를 뺏기고 뉴스를 통해 토니 스타크가 사장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미리 수거했던 외계 잔해들로 무기를 만들어 자신들의 일자리를 찾고자 한다. 장면은 다시 스파이더맨이 시빌 워에 참여했을 때의.. 2022. 1. 19. 이전 1 다음 반응형